1954년 개업한 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물림 노포로, 당시 한강 광나루의 나룻배 위에서 민물장어구이와 민물매운탕을 팔면서 시작해 한강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3대 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어구이는 과하게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달짝지근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특제 양념 소스를 사용하여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고 있으며, 장어 전문 노포답게 신선도가 보장되어야만 맛볼 수 있는 '장어 간 볶음'과 같은 특수 부위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