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교문리에서 호수식당으로 시작한 모친의 손맛을 이어 받은 아들이 2007년 9월 개업한 24시간 밥집으로, 고기 마니아들과 야식객들 사이에서 '파김치 삼겹살'로 입소문이 자자한 구리의 숨은 로컬 맛집이다. 시그니처 반찬인 파김치가 삼겹살의 기름진 맛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하면서 고기를 먹으러 왔다가 파김치에 반하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이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업하고 있어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려는 애주가들, 혹은 교대 근무를 마친 직장인들에게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든든한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