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웨이팅과 홀 식사시간(1시간 10분) 제한으로 유명한 곱창 전문점이다. 양배추와 당면으로 양을 늘리지 않고, 알이 굵고 통통한 돼지곱창 위주의 압도적인 양과 중독성 있는 맛 하나로 천호동 일대를 평정한 곳이다. 메뉴는 단 두 가지 야채곱창과 순대곱창만 취급하며, 들깨가루와 고춧가루를 베이스로 한 칼칼하고 묵직한 양념장이 곱창 고유의 고소한 맛과 어우러진 중독성 있는 맛이 매력이다.
테이블 4~5개의 작고 협소한 공간 탓에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1~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기 때문에 포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