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니 (Rossini) - 생면 파스타와 스테이크, 이태리 유명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1825년부터 찰스 10 세의 궁정 작곡가로 활동하기도 했던 18세기 이탈리아의 음악가이며 대단한 미식가로 알려진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씨니(Gioacchino Antonio Rossini)의 이름을 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북부지방 스타일의 생면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는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와인 260여 종, 칠레 등 제3세계 와인 130여 종을 갖추고 있어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지역 안젤로 가야, 라 스피네타, 알도 콘테르노, 자코모 콘데르노 등을 비롯한 유명 와인을 즐길 수 있다. 1996년 개업.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헌법재판소 정문 바로 앞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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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2만1천원~2만8천원), 안심스테이크 (중 4만9천원, 대 6만3천원), 코스 (4만8천원~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