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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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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국물요리 | 설렁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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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白松) - 설렁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설렁탕 전문점.
1983년에 문을 연 설렁탕과 한우수육, 특곰탕이 유명한 집으로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설렁탕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사골과 양지를 우려 고기 맛의 곰탕을 선호하는 에피큐어들 사이에도 꽤 후한 점수를 받는 보기드문 설렁탕 집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양지, 아롱사태, 우족, 꼬리 등이 나오는 한우수육과 설렁탕의 1.5배 크기에 갈비에 지라, 도가니, 우족, 꼬리, 양 등등 종합세트 분위기의 특곰탕이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꽤 평이 훌륭하다. 갈비탕 마니아들 사이에 최고로 꼽히는 버드나무집의 한정 갈비탕과 비교해도 훌륭할 정도로 고기의 양도 푸짐하다.
[ 경복궁역에서 효자동 쪽으로 약 300m 정도 올라오면 오른 편에 위치 ]
1983년에 문을 연 설렁탕과 한우수육, 특곰탕이 유명한 집으로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설렁탕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사골과 양지를 우려 고기 맛의 곰탕을 선호하는 에피큐어들 사이에도 꽤 후한 점수를 받는 보기드문 설렁탕 집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양지, 아롱사태, 우족, 꼬리 등이 나오는 한우수육과 설렁탕의 1.5배 크기에 갈비에 지라, 도가니, 우족, 꼬리, 양 등등 종합세트 분위기의 특곰탕이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꽤 평이 훌륭하다. 갈비탕 마니아들 사이에 최고로 꼽히는 버드나무집의 한정 갈비탕과 비교해도 훌륭할 정도로 고기의 양도 푸짐하다.
[ 경복궁역에서 효자동 쪽으로 약 300m 정도 올라오면 오른 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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