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토브리앙 스테이크, 일본 혼마구로 사시미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로 꼽히는 북경오리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서태후 때부터 북경오리를 만들며 14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최고의 오리구이 전문점인 쳰취더(全聚德)에서 요리기술을 전수받고, 동일한 가마와 함께 조리사를 공급받아 운영되고 있다. 오리구이 외에도 냉채, 상어 지느러미, 해삼, 새우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중식 요리도 기본 이상으로 잘한다.
[ 정발산역 3번 출구에서 주엽역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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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구이 (8만3천원), 코스 (3만9천원~8만원), 탕수육 (소 2만원, 대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