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팔선의 수석 조리장이자 중국 소주호텔의 총주방장을 거친 화교 출신의 여경옥 셰프의 중식당으로, 상하이, 베이징, 광동, 스촨식의 중국요리들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의 요리들을 내고 있다. 보기 드물게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집필과 강의를 통한 후배들을 양성하며, 공부하는 셰프로도 유명하다. 요리류보다는 식사류에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4월 개업
[ 동해선 오시리아역 1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롯데아울렛 지나 사거리 다음 골목으로 좌회전, 셰프 뮤지엄718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