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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리스 - 라벨라쿠치나의 오너가 새로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
대구에서는 가장 분위기 있고 럭셔리한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집으로, 회색의 대리석이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오픈하면서 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맛에서는 아직은 다소 임펙트가 부족해 보인다. 5층은 와인바, 6층은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와인을 즐기기에도 좋다.
[ 두산오거리 인피니티 자동차매장 옆, 또는 TBC방송국 옆 건물 5, 6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