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변상일 씨가 주택을 개조하여 직접 인테리어를 디자인한 파스타 하우스이다. 치킨 파네 파스타와 꽃게 크림 파스타가 인기이며, 모던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트메뉴도 추천할 만하다. 금, 토, 일요일 8시에서 9시까지는 성악가나 피아니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2007년 10월 개업.
[ 안지량역 3번 출구, 앞산네거리에서 순환도로 방향으로 직진 소방서가 있는사거리 지나서 오르막 올라가 삼거리에서 우측 100m 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