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에 도착했을 때 승용차용 주차 공간을 가로로 딱 막아서 주차한 관광버스를 보고 불안했는데, 식당 안은 관광버스 손님으로 바글바글... 주인장 말로는 48명이라고... 뚜거리탕특정식을 권유하길래 4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림... 고등어튀김과 반찬은 괜찮았지만... 뚜거리탕에는 계란과 부추만 가득한 밍밍함은 도대체 뭘까? 부족한 양에 물을 돌리고 부추와 계란을 푼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맹한 맛... 뚜거리라는 물고기 맛이 무엇인지도 느끼지 못한 채 4명 모두 탕을 남기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