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특산품 잣을 이용한 잣국수 제조 방법으로 처음 특허를 받은 집으로, 1998년 주인 김덕수 씨가 잣을 갈아 국물을 끓이고 잣가루와 밀가루를 혼합해 잣국수를 개발하고 처음 메뉴화했다. 원래는 1994년부터 시작한 기러기 요리로 매스컴을 타면서 제법 유명해졌지만, 고가의 기러기 요리로는 일반인을 끌어들일 수 없어 잣국수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잣국수 외에도 잣죽과 토종닭을 직접 잡아 끓이는 닭볶음탕이 또 다른 별미로 꼽힌다.
[ 가평군청에서 명지산 방향으로 6km 지점 농산물판매소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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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국수 (2인 이상, 1인 1만4천원), 잣죽 (1만4천원), 잣곰탕 (1만6천원), 감자부침, 도토리묵 (각 1만3천원), 잣막걸리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