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윤석종 씨가 남한강에서 직접 잡아 올린 쏘가리와 빠가사리를 비롯하여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잡고기를 매운탕으로 낸다. 각종 야채와 함께 민물새우(징거미)가 들어가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매운탕을 시키면 여주 쌀로 지은 밥과 참게장, 석화, 장아찌 등 계절에 따라 17가지의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나온다.
[ 여주IC에서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여주 이호대교를 넘어 강천유원지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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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회 (1kg 20만원), 쏘가리매운탕 (15만원), 빠가사리매운탕, 잡고기매운탕 (각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특 8만원), 메기+빠가사리매운탕 (소 4만원, 중 5만원, 대 6만원, 특 7만원), 자연산장어구이 (1kg 1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