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삼기식당과 함께 서산에서 꽃게장이 유명한 집이다.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 꽃게장 맛이 입소문이 나면서 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꽃게가 크지 않으므로 조금 더 비용을 부담하고 꽃게가 큰 대자를 추천하고 싶다. 조기찜을 비롯한 반찬도 정갈하고 맛도 훌륭하다. 새우와 늙은 호박이 들어간 된장찌개도 일품이다.
[ 석지 사거리, 석지제저수지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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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정식 (소 2만원, 중 2만8천원, 대 3만5천원), 양념게장정식 (1인 2만5천원), 생선구이정식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