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목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던 옥천식당이 1997년 종로구 운니동(비원 앞)으로 옮겨와 자리 잡은 곳이다. 목포식 지방 음식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홍어찜과 홍어회무침, 떡갈비, 연포탕 등을 많이 찾는다. 평일 점심에는 할인된 가격의 메뉴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 1, 3, 5호선 종로3가역 3번 출구에서 39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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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 홍어전 (각 소 7만원, 대 11만원), 홍어삼합 (소 8만원, 대 13만원), 홍어애탕 (6만원), 산낙지탕탕이 (6만원), 산낙지구이, 갈낙탕 (각 6만5천원), 가정식백반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