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아귀찜과 해물찜 등의 찜 요리가 전문이다. 낙원동 마산아구찜 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정식 상호는 통나무식당이지만 주변에 마산아구찜이라는 유사한 상호가 많아 간판의 마산아구찜 아래 작게 부제처럼 들어간 '통나무식당'이나 전화번호를 확인하면 이 집을 찾는데 실패하지 않는다. 근처에 2호점과 재동에 3호점이 있다.
[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서 376m, 낙원상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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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각 소 3만9천원, 중 4만9천원, 대 5만9천원), 해물찜 (각 소 4만2천원, 중 5만4천원, 대 6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