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퀴진을 표방한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1985년 개업 후 30년 넘게 변함 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힌다. 푸아그라로 유명한 프랑스 페리고 출신의 니콜라스 드 뷔시 셰프가 주방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4층에 위치하여 강남의 아름다운 야경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운 정찬을 즐길 수 있다. 뉴욕의 세계적인 레스토랑 디자이너 토니 치(Tony Chi Associates)가 디자인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1985년 12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