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닭볶음탕과 꼬막무침이 유명하다. 인천 산곡동의 낡고 허름하고 찾기도 힘든 골목에서 솜씨 좋은 주인장의 닭볶음탕과 꼬막무침으로 인기를 끌다가 재개발로 2020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저렴하면서도 양이 푸짐하고 맛이 뛰어나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좋은 곳이다. 오징어볶음이나 북어찜도 괜찮다.
[ 7호선 산곡역 7번 출구에서 559m 직진, 부평종로약국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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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소 2만7천원, 중 3만2천원, 대 3만7천원), 묵은지닭볶음탕 (소 3만원, 중 3만5천원, 대 4만원), 꼬막무침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