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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갈비
부암갈비
한식 | 육류 | 돼지갈비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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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갈비 - 돼지 생갈비가 유명한 집.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인천에서 돼지 생갈비가 유명하다. 생갈비를 구워 갓김치, 갈치속젓, 고추장아찌 등을 각각 고기에 올려서 먹는데, 전반적으로 간은 센 편이지만 고기와 잘 어울리고 맛도 일품이다. 달래 향이 강한 된장 뚝배기와 갈치속젓으로 간을 한 이 집만의 별미 갈치속젓 볶음밥도 인상적이다.
[ 인천1호선 간석오거리역 3번 출구에서 683m ]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인천에서 돼지 생갈비가 유명하다. 생갈비를 구워 갓김치, 갈치속젓, 고추장아찌 등을 각각 고기에 올려서 먹는데, 전반적으로 간은 센 편이지만 고기와 잘 어울리고 맛도 일품이다. 달래 향이 강한 된장 뚝배기와 갈치속젓으로 간을 한 이 집만의 별미 갈치속젓 볶음밥도 인상적이다.
[ 인천1호선 간석오거리역 3번 출구에서 68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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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생갈비, 돼지갈비 (200g 1판 각 1만9천원), 갈치속젓볶음밥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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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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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ruddk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집으로 서비스는 큰 기대 금물이며 생갈비만큼은 분명 맛볼 가치가 있는 집이나 기타 다른 반찬이나 갈치속젓볶음밥은 다소 기대와는 다를 수 있음. 술안주로 적합해 보이며 가족 식사로는 다소 어울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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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oman항상 대기가 있었던 집이었는데 방송을 자주 타면서 대기가 더더 길어져서 힘들지만 기다렸다 먹는 보람이 있는 집이에요. 돼지생갈비도 맛있지만 곰삭은 갓김치나 젓갈볶음밥과 된장찌개가 일품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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