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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텟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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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펜 (Teppen) - 일본 철판요리 전문점 텃펜의 서울 분점.
일본에 본사를 둔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2008년 홍대 인근에 문을 연 일본 텃펜의 서울 분점이다. 문을 열면 전 직원이 우렁찬 구호로 손님을 맞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조리사들의 수려한 외모가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 여자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인 ‘텟펜야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철판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식으로 1인당 2천5백원의 서비스료가 별도로 붙는다.
[ 극동방송국 맞은편 세븐일레븐 골목 안 ]
일본에 본사를 둔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2008년 홍대 인근에 문을 연 일본 텃펜의 서울 분점이다. 문을 열면 전 직원이 우렁찬 구호로 손님을 맞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조리사들의 수려한 외모가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 여자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인 ‘텟펜야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철판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식으로 1인당 2천5백원의 서비스료가 별도로 붙는다.
[ 극동방송국 맞은편 세븐일레븐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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