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의 원조로 알려진 집으로, 한때 시중에서 흔하게 보았던 '누룽지맛사탕'의 개발자로 알려진 주인 윤철 씨가 우여곡절 끝에 2006년 처음 개발한 김치찜이 화제가 되었던 곳이다.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는 것은 기본이 되어버린 곳이며, 이 집의 김치찜을 먹기 위해 일주일 내내 찾는 손님이 생길 정도로 나름의 마니아층을 거느린 집으로도 유명하다. 김치찌개 또한 그에 못지않은 훌륭한 맛이다. 2002년 개업.
[ 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에서 25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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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김치찌개, 달걀말이 (각 1만1천5백원), 등뼈전골 (소 3만9천원, 대 4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