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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
대동문大同門
大同門
한식 | 국물요리 | 어복쟁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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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 (大同門) - 어복쟁반이 유명한 평양식 음식점.
1985년 개업한 평양식 전통 음식점으로, 평양 출신의 할머니와 아들 부부가 만드는 어복쟁반이 유명하다. 여의도 토박이들 사이에는 옛 이름인 삼미옥으로 더 유명하며, 어복쟁반 외에도 평양식 만둣국, 콩비지, 김치말이국수, 녹두지짐 등 옛날 평양 전통식 그대로 재현한 음식들이 인기이다. 주당들 사이에 특히 인기인 일명 '드라이 소주'로 불리는 슬러시 소주를 맛볼 수 있다.
[ 5, 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301m ]
1985년 개업한 평양식 전통 음식점으로, 평양 출신의 할머니와 아들 부부가 만드는 어복쟁반이 유명하다. 여의도 토박이들 사이에는 옛 이름인 삼미옥으로 더 유명하며, 어복쟁반 외에도 평양식 만둣국, 콩비지, 김치말이국수, 녹두지짐 등 옛날 평양 전통식 그대로 재현한 음식들이 인기이다. 주당들 사이에 특히 인기인 일명 '드라이 소주'로 불리는 슬러시 소주를 맛볼 수 있다.
[ 5, 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301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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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쟁반 (2인 5만3천원, 3인 6만6천원, 4인 7만9천원), 평양만둣국, 떡만둣국, 평양냉면 (각 1만2천원), 소고기편육 (1인 2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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