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한정식을 저렴하게 백반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생선매운탕과 15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상차림으로, 일반 백반 가격과 동일하지만 흔치 않은 맛과 가격 대비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제대로 된 남도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 순천역에서 길을 건너 광주은행 뒷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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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백반 (2인 이상, 1인 9천원), 점심백반 (2인 이상, 1인 1만원), 정식 (2인 이상, 1인 1만4천원), 소불고기전골 (각 2인 이상, 1인 1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