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무안의 명물 뻘낙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무안산 뻘낙지(세발낙지)만 취급해 뻘낙지가 잡히지 않는 날에는 가차 없이 식당 문을 닫는 곳으로 유명하며, 생산자 직거래 직판장을 겸하여 뻘낙지가 유독 싱싱한 게 특징이다. 돌솥밥 위에 산낙지와 날치알을 고추장 양념과 함께 올려 비벼서 먹는 산낙지 돌솥비빔밥은 따뜻한 솥밥에 산낙지가 살짝 익으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며, 연포탕, 낙지물회, 기절낙지 등 다양한 낙지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 무안고속터미널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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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기절낙지 (각 시가), 낙지볶음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낙지무침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산낙지탕탕이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연포탕 (소 4만원, 중 6만원, 대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