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9월 개업, 율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해물요리 노포다. 전어의 맛이 가장 고소한 가을에 전어를 급랭하여 사계절 내내 싱싱한 전어회를 맛볼 수 있는데, 전라도 전통 방식인 막걸리 식초를 사용한 특유의 감칠맛이 비결이다. 전어 외에도 바지락회가 인기며 회 무침을 밥에 비벼서 먹는 맛도 일품이다. 전어 내장으로 만든 돈배젓도 나온다. 1960년대 개업.
[ 면사무소 옆 율포해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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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회 (소 4만원, 대 5만원), 전어회 (소 4만원, 중 5만원, 대 6만원), 활어회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