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회와 전복구이가 유명한 집으로, 서울에서는 흔하지 않은 삼치회를 비롯한 각종 회와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삼치회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 간장에 찍어 먹는 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음식을 시키면 곁들이 음식이 푸짐하게 나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원래는 완도 중앙시장 입구에 간이 횟집 스타일로 있다가 지금의 자리로 옮겨 예전에 비해 깨끗하게 회를 즐길 수 있다. 2000년 개업.
[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순복음중앙교회쪽으로 직진 인재모텔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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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코스 (1인 5만원), 전복구이 (1kg 12만원), 삼치회 (중 6만원, 대 8만원), 참돔 (중 11만원, 대 13만원), 감성돔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