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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음식점
사랑방음식점
한식 | 어패류 | 간재미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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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음식점 - 진도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
1997년 3월 개업한 토속음식 전문점으로, 제철에 나는 해산물을 진도식으로 맛깔스럽게 요리하는 상차림으로 유명하다. 간재미회, 무침, 탕 등을 진도 인근에서 잘 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고, 찰 바지락에 쪽파와 배,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고춧가루로 버무려 숟가락으로 떠먹는 바지락회도 잘 만든다. 굴이나 바지락에 된장을 풀고 희귀한 해초인 가시리를 넣어 끓여 낸 가시리국도 별미다.
[ 진도 향토문화회관 근처 태평모텔 뒤편 ]
1997년 3월 개업한 토속음식 전문점으로, 제철에 나는 해산물을 진도식으로 맛깔스럽게 요리하는 상차림으로 유명하다. 간재미회, 무침, 탕 등을 진도 인근에서 잘 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고, 찰 바지락에 쪽파와 배,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고춧가루로 버무려 숟가락으로 떠먹는 바지락회도 잘 만든다. 굴이나 바지락에 된장을 풀고 희귀한 해초인 가시리를 넣어 끓여 낸 가시리국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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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재미회, 논고동회, 바지락회, 전어회 (각 6만원), 간재미탕 (6만5천원), 장어탕 (6만5천원), 생선매운탕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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