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자연산 회를 전문으로 내는 곳이다. 조개탕을 시작으로 성게알, 멍게, 해삼, 전복, 백고동, 산오징어회, 통오징어찜, 생선구이 등이 한 상 깔리고 메인 회가 나오는데, 서울에서 보기 힘든 별미인 닭새우 맛볼 수 있다. 곁들이로 나오는 해산물 하나하나 모두 신선하고 맛있다. 일부 양식도 취급하고 있어 자연산에 비해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 남애항 남쪽 해안도로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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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회 (소 12만원, 중 15만원, 대 18만원 특대 25만원), 자연산광어, 도다리, 돌돔 (시가, 자연산 10만원~40만원), 매운탕 (소 3만원, 대 5만원), 우럭미역국, 우럭매운탕 (각 5만원), 물회 (2만원~2만8천원), 회덮밥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