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밥집으로, 7년 된 묵은 된장을 사용한 된장찌개가 유명하고 투박하고 구수한 별미 청국장과 두루치기 스타일의 질박한 제육볶음이 인기다. 집밥 스타일의 소박한 시골 밥상을 추구해 밑반찬은 둔내면의 무공해 채소만 사용해 만든다. 성우리조트 인근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찾아볼 수 있는 괜찮은 집이다.
[ 현대성우리조트 스키장 근처 둔내면사무소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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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두부찌개, 청국장찌개 (각 1만원), 김치찌개 (2인 이상, 1인 1만원), 김치제육볶음, 버섯전골 (각 2인 이상, 1인 1만2천원), 불고기백반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