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끓여 낸 된장칼국수가 소문난 곳이다. 자매 관계인 두 할머니가 손수 밀가루 반죽을 밀어서 만든 칼국수와 만두피를 일일이 빚어 만든 만두를 맛볼 수 있다. 둔내 장이 서는 날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빈다.
[ 현대성우리조트 스키장 근처 둔내면사무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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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칼만둣국, 만둣국, 떡만둣국, 감자전 (각 8천원), 장칼국수 (2인 이상, 1인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