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민물고기 전문점으로, 예당 저수지에서 잡은 20cm 이상의 씨알이 굵은 붕어를 주로 사용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붕어조림을 맛볼 수 있다. 붕어조림은 20cm 크기의 붕어가 3마리가 나와 양도 넉넉하다. 대부분의 재료는 직접 재배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맛과 양, 친절함이 돋보이는 집이다.
[ 예당 저수지를 끼고 대흥중고등학교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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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 (2인 이상, 1인 9천원), 붕어조림 (3만5천원~5만원), 메기매운탕 (소 3만5천원, 대 5만원), 새우매운탕 (각 소 3만원, 대 4만5천원), 빠가사리매운탕 (소 4만5천원, 대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