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개업한 11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老鋪) 황복 전문점이다. 초여름에 산란을 위해 금강을 거슬러 오르는 황복으로 만드는 황복찜, 황복국과 청어목 멸치과의 회유성 물고기로 예로부터 임금님이 드시던 귀한 음식인 위어(웅어)회를 맛볼 수 있다. 금강변의 허름한 식당에서 출발해 논산을 대표하는 규모가 큰 현대적인 식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식사 후 금강변을 산책해도 좋다.
[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 연무 IC에서 강경 방향으로 나와 호산경찰서 삼거리에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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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회 (소 4만5천원, 대 5만5천원), 생복찜 (소 12만원, 대 15만원), 복사시미 (19만원), 복탕 (냉동 1만6천원, 생복 2만9천원, 활복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