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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우동 (서문제과) - 제빵왕 김탁구에 등장한 제과점 겸 우동집.
일본 히로시마에서 우동 만드는 기술을 배워온 이갑행 할아버지가 1962년 개업 후 지금까지 3대 째 이어오는 제과점 겸 우동집이다. 지금은 창업주의 첫째 손자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주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우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제빵왕 김탁구’에 등장하는 수암골 드라마 세트장의 팔봉제과에서 판매 중인 옛날 스타일의 소보루빵, 단팥빵 또한 이 집에서 직접 구운 빵으로,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빵보다는 우동이 더 유명하다.
[ 성안길 홈플러스 뒤편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