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매운탕과 묵밥 등의 메뉴로 월악산 국립공원을 찾는 등산객들 사이에 소문이 난 집이다. 메기, 잡고기, 빠가사리, 쏘가리 등으로 끓인 민물 매운탕과 월악산에서 채취한 도토리로 만든 묵밥이 인기다. 일반 주택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개울이 있는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다.
[ 단양 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장회나루터 방향으로 가다가 보면 좌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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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소 4만원, 대 6만원), 잡고기매운탕, 빠가사리매운탕 (각 소 5만원, 대 7만원), 쏘가리매운탕 (소 8만원, 대 12만원), 도토리묵밥 (8천원), 도토리묵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