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송어 비빔회 원조집으로 알려진 30여 년 업력의 민물고기 전문점으로, 처음에는 나루터 바로 옆에서 영업을 하다가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각종 채소와 마늘 양념, 초고추장, 콩가루를 같이 비벼서 먹는 송어, 향어 비빔회가 별미이며, 메기, 빠가사리, 잡고기, 쏘가리 등의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채소는 리필이 된다. 나루터에서 전화를 하면 픽업도 가능하다고 한다. 1988년 3월 개업.
[ 청풍문화재단지 마을정보센터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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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비빔회 (2인 2만5천원), 메기매운탕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빠가사리매운탕 (소 6만원, 중 7만원, 대 8만원), 쏘가리매운탕 (소 11만원, 중 12만원, 대 13만원), 회덮밥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