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개업, 마산에서 '백제령을 가보지 않고 삼계탕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삼계탕으로 이름이 난 집이다. 은은한 가야금 소리와 고풍스러운 한옥의 분위기, 예쁘게 꾸며진 정원, 한복을 입은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인상적인 곳이며, 맑으면서도 삼계탕 본연의 깊은 맛을 제대로 표현한 노포의 공력을 느낄 수 있는 집이다.
[ 마산 6호 광장에서 창동사거리 방향 두 번째 신호등 지나서 우회전 영남주차장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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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2만원), 닭한방구이 (소 1만1천원, 대 2만2천원), 민물장어구이 (소 3만2천원, 대 6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