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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가지
다랑가지多浪佳地
多浪佳地
한식 | 어패류 | 게장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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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가지 (多浪佳地) - 굴비와 꽃게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꽃게, 굴비 한정식.
1947년 개업, 영광 법성포에서 꽃게 정식으로 7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집이다. 이순례 할머니가 영광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 방법에 특유의 조리법을 가미한 간장게장과 굴비를 함께 내는 상차림으로 유명하다. 다랑가지는 '달 모양의 곶'이라는 뜻의 다랑곶의 변음으로 월량대 밑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법성포항의 대표적인 물량지를 말한다.
현재는 국수 전문점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 법성포에서 수협 어판장 방향으로 가다가 수협과 해경파출소를 지나면 위치 ]
1947년 개업, 영광 법성포에서 꽃게 정식으로 7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집이다. 이순례 할머니가 영광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 방법에 특유의 조리법을 가미한 간장게장과 굴비를 함께 내는 상차림으로 유명하다. 다랑가지는 '달 모양의 곶'이라는 뜻의 다랑곶의 변음으로 월량대 밑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법성포항의 대표적인 물량지를 말한다.
현재는 국수 전문점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 법성포에서 수협 어판장 방향으로 가다가 수협과 해경파출소를 지나면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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