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각종 산나물을 중심으로 조기구이, 홍어, 문어숙회, 감 장아찌, 더덕구이, 계란찜, 된장찌개 등 30여 가지의 음식이 나오는 산채 한정식이 유명하다. 산채비빔밥은 고추장이 아닌 양념간장이 나와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장성의 홍길동 막걸리를 곁들여도 좋다.
[ 백양사 매표소 인근, 파출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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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정식 (2인 4만원, 3인 이상, 1인 1만7천원), 산채비빔밥 (1만원), 촌닭백숙, 촌닭볶음 (각 6만원), 버섯전골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