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현대닭내장집과 함께 전주 닭내장 골목의 명맥을 잇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닭내장탕은 1980년대부터 닭내장탕 골목이 성업했을 정도로 전주에서는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메뉴로, 내장과 모래집 등 닭의 부산물에 미나리와 버섯, 당면을 푸짐하게 올리고 고춧가루를 풀어 전골 스타일로 얼큰하게 끓인 일종의 닭 부산물 매운탕이다.
[ 전주 뉴코아아울렛 방향으로 가다가 효사랑 장례식장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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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내장탕, 돼지갈비전골 (소 2만8천원, 중 3만5천원, 대 4만원, 특대 5만원), 닭내장주물럭 (특대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