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분자요리를 처음 소개한 곳 중의 하 나인 슈밍화의 신동민 셰프가 오픈한 곳으로, 타다키 전문의 일식 퓨전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를 뽑는 도구인 사이폰을 이용해 가쓰오부시를 우려내 만드는 사이폰 오차즈께, 메추리알과 마를 곁들인 와후 육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 잡지 형식의 메뉴판이 인상적이다. 2011년 개업.
[ 청담 사거리에서 압구정로데오역 방향으로 직진,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