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데마리아 (Paolo de Maria) - 파인 트라토리아를 표방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태리 북부 토리노 출신으로 드라마 '파스타'로 주목을 받은 보나세라의 총괄 셰프로 근무한 파울로 데 마리아 씨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Fine Trattoria를 표방하고 있으며, 토리노 지방의 조상 대대로 내려온 가정식 레시피에 모던함과 스타일링을 더해 내는 방식으로 요리를 한다. 10여 종의 디저트 중 세 가지를 고를 수 있는 디저트 트롤리가 매력이 있다. 2010년 7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