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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그리고섬
해와달그리고섬
한식 | 어패류 | 생선조림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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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그리고섬 - 우럭조림이 맛있는 해변 식당.
탁 트인 우도 바다가 펼쳐지는 해변에 위치한 식당으로, 동화책 이름 같은 낭만적인 네이밍이 인상적이다. 현지인들은 줄여서 해달섬 이라고 부른다. 우럭조림을 잘 하며, 우뭇가사리, 갓김치, 톳무침, 땅콩멸치조림 등 우도에서 나는 식재료를 사용한 반찬들이 나온다. 싱싱한 활어회와 매운탕, 생선구이 등을 주로 한다.
[ 우도 속 비양도 들어가는 길 입구, 모형배 전시장 근처 ]
탁 트인 우도 바다가 펼쳐지는 해변에 위치한 식당으로, 동화책 이름 같은 낭만적인 네이밍이 인상적이다. 현지인들은 줄여서 해달섬 이라고 부른다. 우럭조림을 잘 하며, 우뭇가사리, 갓김치, 톳무침, 땅콩멸치조림 등 우도에서 나는 식재료를 사용한 반찬들이 나온다. 싱싱한 활어회와 매운탕, 생선구이 등을 주로 한다.
[ 우도 속 비양도 들어가는 길 입구, 모형배 전시장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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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 (1만2천원), 회비빔밥 (1만원), 해산물모둠 (3만원), 활우럭매운탕, 해물전골 (각 3만5천원~6만5천원), 황돔 (1마리 8만원), 자연산회스페셜한상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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