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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타츠미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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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스시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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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즈시 (Tatsumizushi) - 창작 스시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 타츠미즈시의 한국 분점.
일본 후쿠오카 3대 명인 스시점 중 하 나인 타츠미즈시의 한국 분점으로, 전통 스시 스타일을 고수하되 또 다른 맛을 가미한 창의적인 스시를 맛볼 수 있다. 폰즈 오로시(간 무에 폰즈를 넣은 것), 아카 오로시(간 무에 고춧가루를 넣은 것), 유즈코쇼(유자 껍질을 청고추와 함께 숙성한 것), 모로미미소(보리 된장) 등 10 가지의 자체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장과 고추냉이를 따로 내지 않는 것이 타츠미즈시의 특징이다. 수제 유부에 연근을 넣고 돌돌 말아서 내는 이나리스시와 상자에 눌린 고등어 초밥인 밧데라 사바스시는 타츠미즈시에서 꼭 맛봐야 할 스시다. 코스의 가격에 비해 양이 작은 것이 단점.
[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대로로 나가서 우회전 이촌파출소 지나 우성아파트 길 건너편 골목 끝 장미맨션 1층에 위치 ]
일본 후쿠오카 3대 명인 스시점 중 하 나인 타츠미즈시의 한국 분점으로, 전통 스시 스타일을 고수하되 또 다른 맛을 가미한 창의적인 스시를 맛볼 수 있다. 폰즈 오로시(간 무에 폰즈를 넣은 것), 아카 오로시(간 무에 고춧가루를 넣은 것), 유즈코쇼(유자 껍질을 청고추와 함께 숙성한 것), 모로미미소(보리 된장) 등 10 가지의 자체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장과 고추냉이를 따로 내지 않는 것이 타츠미즈시의 특징이다. 수제 유부에 연근을 넣고 돌돌 말아서 내는 이나리스시와 상자에 눌린 고등어 초밥인 밧데라 사바스시는 타츠미즈시에서 꼭 맛봐야 할 스시다. 코스의 가격에 비해 양이 작은 것이 단점.
[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대로로 나가서 우회전 이촌파출소 지나 우성아파트 길 건너편 골목 끝 장미맨션 1층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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