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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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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우동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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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 (錦) - 사누키식 우동면을 즐길 수 있는 곳.
일본 사누키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일본에 본점이 있는 '타레한'의 한국 분점이다. 제조하는 과정이 이틀이 걸리는 생면은 호주산 밀가루에 한국산 소금 이외의 어떤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으며, 쫄깃하고 탄탄한 식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생면의 퀄리티에 비해 멸치와 다시마, 소유를 사용한 국물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저녁에는 이자까야로 운영이 된다.
[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제일기획을 지나 대로변 우측 ]
일본 사누키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일본에 본점이 있는 '타레한'의 한국 분점이다. 제조하는 과정이 이틀이 걸리는 생면은 호주산 밀가루에 한국산 소금 이외의 어떤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으며, 쫄깃하고 탄탄한 식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생면의 퀄리티에 비해 멸치와 다시마, 소유를 사용한 국물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저녁에는 이자까야로 운영이 된다.
[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제일기획을 지나 대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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