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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런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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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 카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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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티 (London Tea) - 올데이 브런치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런치 카페.
영국식 홈메이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하루 종일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이다. 그뤼에르 치즈가 들어간 부드럽고 촉촉한 오믈렛과 슈가파우더를 뿌린 바나나 팬케이크, 고소한 크림치즈에 크랜베리가 어울어진 프렌치 토스트가 인기가 있으며, 예약시 영국식 애프터눈티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맛에 대한 만족도는 높다.
[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직진 용산구청 방향, 크라운호텔 옆 버스정류장 바로 앞 건물 ]
영국식 홈메이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하루 종일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이다. 그뤼에르 치즈가 들어간 부드럽고 촉촉한 오믈렛과 슈가파우더를 뿌린 바나나 팬케이크, 고소한 크림치즈에 크랜베리가 어울어진 프렌치 토스트가 인기가 있으며, 예약시 영국식 애프터눈티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맛에 대한 만족도는 높다.
[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직진 용산구청 방향, 크라운호텔 옆 버스정류장 바로 앞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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