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대도식당
대도식당
한식 | 어패류 | 복
HISTORY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대도식당 -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복집.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밀복국을 비롯해 김치복국, 복 매운탕과 수육, 튀김, 찜 등의 복 요리를 잘하는 집이다.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으며, 저녁 시간에는 자리를 잡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제주 복은 맛이 없기에 주로 강원도의 양식 밀복을 가져다 쓴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이 매력인 집이다. 오후 3시면 영업을 끝내고 문을 닫는다. 1992년 2월 6일 개업.
[ 서귀포 나포리호텔에서 천지연 방향 30m 왼쪽 ]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밀복국을 비롯해 김치복국, 복 매운탕과 수육, 튀김, 찜 등의 복 요리를 잘하는 집이다.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으며, 저녁 시간에는 자리를 잡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제주 복은 맛이 없기에 주로 강원도의 양식 밀복을 가져다 쓴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이 매력인 집이다. 오후 3시면 영업을 끝내고 문을 닫는다. 1992년 2월 6일 개업.
[ 서귀포 나포리호텔에서 천지연 방향 30m 왼쪽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
- 복매운탕, 복지리, 김치복국, 메밀복국 (각 1만5천원), 복수육, 북튀김, 북찜 (각 5만2천원)
MAP
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Copyright ® BUZZ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