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라쎄종 (La Saison) - 비스트로풍의 프렌치 레스토랑 국내 부티크 레스토랑 개념을 처음 도입한 '라미띠에(L'Amitie)’에서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비스트로노미(Bistronomie) 스타일의 프렌치를 선보이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세련된 한 가지의 코스가 메뉴의 전부다. 런치는 두 가지의 에피타이져, 육류, 디저트가 나오며, 디너는 여기에 수프, 생선, 셔벗이 추가 된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방문자의 평이 좋은 편이다.
[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구정중학교 방향으로 직진, 하나은행 끼고 좌회전해서 프랜세스호텔 오른쪽 골목 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