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테고리 (La Categorie) - 최근 강남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평가되는 프렌치 레스토랑.
세계 유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에릭(김진래) 셰프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에 맛과 가격대비 만족도로 에피큐어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픽스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들이 제한되어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그 동안 맛보기 힘들었던 수준급의 테린, 시그니쳐 디쉬 중 하 나인 비프 로얄, 메인 디쉬와 함께 나오는 완성도 높은 가니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강남에서 가장 핫한 프렌치로 주목을 받으면서 사전에 예약해야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