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마티네 (Osteria Matinee) - 타파스를 안주 삼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국내 파인 다이닝 1세대로 2000년 티살롱(Tea Salon)으로 출발해 2008년 지금의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이탈리아어로 집에서 먹는 것처럼 간편하게 음식이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오스테리아(Osteria)를 표방한 유럽풍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파에야와 타파스 등을 전문으로 한다.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타파스 요리가 인상적이며,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을 받아 타파스를 안주 삼아 와인을 즐기기에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