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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집
등나무집
한식 | 육류 | 꼬리찜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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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집 - 꼬리찜이 유명한 곳.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꼬리찜을 중심으로 도가니, 양지, 소머리 수육에 구이까지 즐길 수 있다. 맛의 불모지로 불리는 동작, 구로구 인근에서는 흔하지 않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집으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찾기도 했으며, 특히 박 대통령의 글 중에서도 가장 가격이 나가는 친필 글을 소장한 집이기도 하다. 방문자에 따라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 2호선 신대방역 3번 출구에서 대림 사거리 방향 10분 거리, 신대방역과 구로디지털역 중간 ]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꼬리찜을 중심으로 도가니, 양지, 소머리 수육에 구이까지 즐길 수 있다. 맛의 불모지로 불리는 동작, 구로구 인근에서는 흔하지 않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집으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찾기도 했으며, 특히 박 대통령의 글 중에서도 가장 가격이 나가는 친필 글을 소장한 집이기도 하다. 방문자에 따라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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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탕 (4만원), 도가니탕 (3만2천원), 꼬리찜 (중 7만7천원, 대 11만원), 소머리수육 (3만5천원), 양지수육 (3만6천원), 도가니수육 (5만3천원), 도가니무침 (4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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