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스토랑 (Will Restaurant) - 가나아트센터 1층에 위치한 멀티 퍼포먼스 개념의 레스토랑.
가나아트센터를 설계한 독일계 프랑스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 Michel Wilmotte)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다.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이탈리안과 유러피안 요리를 내는 곳으로,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의 배경이 되었던 400년 전통 미슐랭 3스타의 파리 '라뚜르다르장' 수셰프 출신의 Michot Gregoire가 Head Chef를 맡고 있다. 평창동의 아름다운 풍광과 갤러리를 낀 예술적 공간에서 3주 간격으로 교차 전시되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 주말 저녁에는 재즈 연주를 감상하며 식사가 가능하다.
[ 자하문 터널 지나 평창동 올림피아 호텔 가기 전 좌회전 가나아트센터 1층 ] 도로명 주소 :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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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2만3천원~2만6천원), 스테이크 (3만8천원~6만원), 런치 (Past set 3만8천원, Gourmet set 6만8천원, Choice set 5만2천원), 디너 (Gourmet set 15만원, Choice of meat set 8만5천원, Simple set 6만8천원)